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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어바웃 타임, 사랑에 대한 시간들

     

    주인공 팀은 새해 전야제 파티에서 뻘쭘한 태도로 파트너와의 키스도 못한 채 후회되는 기억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아버지의 호출로 둘만의 비밀을 나누게 되고 집안 남자들의 내력인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몇 가지 지켜야 할 수칙도 알려줍니다. 돈과 명예를 얻도록 시간을 돌리게 되면 대가를 받게 되고 본인은 사랑을 얻고, 인생의 소소한 행복을 위해 시간 여행을 했다는 말도 함께 하게 됩니다. 팀은 이를 믿지 않았지만 아버지의 말대로 한 결과,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랑을 얻기 위해 시간 여행을 쓰기로 결정하게 됩니다. 우연히 팀과 암흑 식당에서 사랑스러운 메리를 만나게 되고 서로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하지만 삼촌인 해리의 망한 공연 작품을 시간 여행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끔 마무리 짓게 되었고, 메리와의 추억은 현실에 없던 것으로 되고 말았습니다. 메리와 대화했던 케이트 모스 전시회가 생각나 그곳에서 메리를 기다리고 다시 만나게 됩니다. 메리와 다시 운명적인 만남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시 시간 여행을 해 메리와 만나게 되고 메리와 사랑에 빠져 행복한 연애를 하게 됩니다. 후반부에는 동생의 사고를 막기 위해 시간 여행을 하게 되고, 자신의 자식이 바뀌는 혼란을 겪고 어쩔 수 없는 인생의 깨달음을 얻게 돼 곤 합니다. 아버지의 임종을 겪고 가족이 함께 슬픔을 이겨내며 자신은 아버지가 그리워질 때마다 아버지와의 추억 속으로 시간 여행을 갔다 오곤 했습니다. 메리가 자식 계획을 팀에게 말하게 되고 팀은 아버지와의 시간 여행을 정리하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정리하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시간 여행이 아닌 흘러가는 시간으로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아버지의 임종을 겪고 가족이 함께 슬픔을 이겨내며 자신은 아버지가 그리워질 때마다 아버지와의 추억 속으로 시간 여행을 갔다 오곤 했습니다. 메리가 자식 계획을 팀에게 말하게 되고 팀은 아버지와의 시간 여행을 정리하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정리하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시간 여행이 아닌 흘러가는 시간으로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이 영화는 사랑, 가족애가 돋보이는 영화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에 대한 삶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1년에 한 번씩은 되돌아보며 따스한 삶을 생각하게 되는 영화이자,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더해주는 영화입니다.

    2. 시간여행자가 알려주는 인생의 교훈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는 단순한 로맨스 영화로 생각되었습니다. 초반만 해도 ‘팀의 연애 대작전’이라는 제목이 더 어울릴 정도로 여자친구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표현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가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메리와 첫눈에 반하고 다시 시간 여행으로 메리를 찾아 나서고 노력하는 모습이 앞과 대비되어 더욱 애틋해 보였습니다. 메리는 이 영화에서 굉장히 사랑스럽고 매력 있는 여자로 돋보입니다. 처음엔 이 배우의 외모와 매력이라 생각했는데 팀의 사랑스러운 눈빛과 태도, 말투가 상대방을 더욱 매력적인 여자로 만들어줬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론 시간여행자를 만날 일은 없지만 팀처럼 사랑스럽게 대해주는 누군가가 나를 위해 맞춰주고 같이 나아가준다면 충분히 운명적이라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아버지가 좋아하는 노래와 개성 있는 드레스와 공간으로 그들만의 결혼식을 하는 장면은 남의 시선과 잣대에 치중되어 있지 않고 즐기는 축제로 보여 보는 내내 아름다웠던 장면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초반부터 사랑, 연애 이야기에 치중되어 있지만 중반부부터는 가족애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동생의 사고와 불행을 스스로 깨닫도록 아내와 함께 묵묵히 옆을 지켜주는 장면은 덩달아 짠한 감정과 안쓰러움 속에 냉정함이 보였습니다. 동생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하는 오빠의 마음과 걱정되는 마음이 잘 느껴지는 장면이었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수시로 아버지와의 그리움을 시간 여행으로 아버지를 만나는 장면은 남겨져 있는 사람에 대한 시선을 절실하게 잘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자신의 둘째 자식이 태어날 때 아버지와의 마지막 시간 여행으로 작별 인사를 하게 되고 ‘내 아들, 내 아버지’ 대사는 많안 생각을 하게 되는 짧고 강렬한 대사였습니다. 아버지의 소원으로 함께 더 어린 시절 바닷가에서 아버지와의 마지막 산책으로 아버지와 이별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사람의 죽음은 의도치 않고 우연성이 강해 작별 인사를 잘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후회, 그리움이 많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순간을 함께하진 못하겠지만 마지막을 함께 하지 못한다는 것은 가족들에게 큰 그리움이 된다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시간 여행으로 아버지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장면이 더욱 와닿았던 것 같았습니다. 이 영화의 마지막인 하루하루 흘러가는 인생을 살아간다는 대사처럼 소중한 행복의 연속인 인생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며 흐르듯이 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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